요나의 표적

요나는 성경에 나오는 인물이다. 선지자의 한사람으로서 그의 이야기는 크리스챤이라면 한번쯤 그 의미에 대해서 깊은 생각을 했을 것이다.

요나는 하나님께서 니느웨(앗수르의 수도, 오늘날의 이라크 모술)에 가서 그곳 사람들에게 그들의 죄악으로 멸망당함을 알리고 그들이 회개할 것을 전하라고 명령을 받았다. 그러나 이스라엘인인 요나는 자기들을 괴롭히는 앗수르사람들이 멸망하는 것을 경고하기 위해 하나님 말씀을 전하는 것이 싫었다. 그는 니느웨로 가는 대신 다시스(오늘날의 스페인)으로 가기위해 배를 탄다. 그런데 바다에서 큰 풍랑을 만나 배가 뒤집힐 위험에 처하자 뱃사람들은 누가 죄를 저질러 이 화를 불러왔는지 조사하였다. 요나의 정체와 그의 행적을 들은 뱃사람들은 바다를 달래기 위해 그를 산채로 바다로 빠뜨렸다. 그는 바다속의 큰 물고기에 삼켜져 3일을 갇혀있다 다시 물고기에 의해 육지에 뱉어져 살아난다. 그리고는 자기 잘못을 뉘우치고 니느웨로 가서 하나님 말씀을 전해 그곳 사람들이 멸망하는 것을 구한다.

요나의 이야기는 예수님에 의해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부활함의 표적으로 말하여졌다.

이 이야기가 사실인지 꾸며낸 것인지는 듣는 사람에 달렸다. 그렇지만 객관적인 사실을 보면 진실일 가능성이 높다.

몇가지 기사를 인용해 본다.

 

"하나님이 큰 바다 짐승들을 창조하시니" (창세기 1장21절). 진실로, 그 모든 것들 중 가장 큰 것은 신비한 청고래이다. 과학자들은 아직도 그렇게 막대한 공기를 호흡하고 미니밴 만한 위를 갖는 포유류가 어떻게 심해에서 잘 살아가게 만들어졌는지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때는 육지와 바다에서 살았던 거대한 생물은 이제 깊은 대양에서 헤엄쳐 다니고 있다. 30 마리의 다 자란 코끼리의 몸무게와 버스를 삼키기에 충분한 입을 가졌고, 날마다 문자 그대로 수 톤의 음식을 먹어 치운다. 그러나 당신이 새우 크기가 아니라도 식단에는 들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 심해의 괴물 청고래는 이가 없기 때문이다.

가장 큰 청고래(흰긴수염고래 학명:Balaenoptera musculus)는 1909년 한 포경거점에서 110피트(34m) 이상되는 것의 포획이 보고되었지만, 과학자들은 길이 98피트(30m)짜리를 측정하였다. 청고래 한마리는 150톤(미터법 136톤) 이상 나갈 수 있다. 긴 목을 가진 공룡들조차도 어떤 것들은 코에서 꼬리까지 더 길지라도, 큰 청고래의 무게에는 결코 근접하지 못할 것이다.  

거대한 몸집은 그것의 먹이를 먹기 위하여 큰 입을 필요로 한다. 큰 청고래가 거대한 양의 바닷물을 삼키기 위하여 그것의 입을 열 때면, 두꺼운 아코디온 같은 피부의 주름은 거대한 물풍선 처럼 부풀어 15,000갤런(57kl)을 머금기에 충분하게 크게 된다. 그러나 그 물을 삼키지는 않는다. 곧 물의 대부분은 그 입을 닫음에 의해 밖으로 나오고 그 입 주위의 판들을 통하여 물이 걸러진다. 크릴이라 불리는 수 톤의 새우같은 모양의 작은 생물들은 판들에 부딪치고, 고래는 그 크릴을 삼킨다. 당신의 부엌 전체가 새우로 가득 채워지고 그것 모두를 한꺼번에 삼킨다고 상상하라!

큰 청고래는 수염고래라 불리는 고래의 종류에 속한다. 이빨 대신에 그것들은 수염으로 불리는 플라스틱 같은 판들을 가지고, 그것들은 입 안에 매우 조밀하게 쌓여 있으며 그것들 사이로 바닷물을 짜낼 수 있도록 정렬되어 있다. 수염은 케라틴 단백질로 만들어지며(손톱과 같은 물질), 고래가 입을 쉽게 닫을 수 있도록 튼튼하며 유연하게 만들어졌다.

청고래는 그들의 먹이를 씹을 수 없으므로, 가능한한 많은 크릴을 잡기 위하여 입을 벌리고 돌진하여야만 한다. 최근 연구들은 청고래는 깊이 잠수하여 크릴의 큰 떼 밑에서 위로 떠오르는 것을 보여준다. 고래의 거대한 입을 벌리고 있으며 앞으로 돌진하는 동안 그것을 닫는데 요구되는 엄청난 근육의 힘은 동물의 세계에서 가장 큰 기계적인 동작으로 간주된다.

청고래는 신비한 동물이다. 그것들은 지난 세기에 멸종에 이르도록 대부분 사냥되었으며, 다른 고래들과 같이 그룹으로 이동하지 않았기 때문에 연구하기가 어렵다. 연구자들은 청고래들이 대양의 넓은 지역을 헤엄치며 각자 매우 다른 방향으로 개별적으로 여행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최근에 과학자들은 암 수고래가 짝으로 같이 헤엄치는 것에 주목하였다. 그것은 아마 그 청고래가 장기간 배우자를 만난 것이고 그들은 너무 많은 시간을 각자 살면서 보내기 때문에 곧 헤어질 것이라고 예측한다. 청고래는 인간이 감지하여 듣기에는 너무 낮은, 인프라사운드라 불리는 초저주파 음성주파수를 만들어 수백 마일 이상 떨어진 다른 개체들과 실제적으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 그래서 청고래들은 홀로 사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다른 이야기를 할 수 있으므로 그들은 모든 시간동안 이야기를 하고 있다.

실제적으로, 듣는 것은 아마도 청고래가 그들의 주변을 감지하는 가장 중요한 수단일 것이다. 그들의 시야와 냄새맡는 감각은 매우 제한적으로 보인다. 청고래의 귀들은 매우 멀리 떨어져 있다 - 약 15피트(4.6m) - 그러나 이것은 그들 친구의 위치를 측정하기 위해 소리를 이용하는 완벽한 구조이다. 두마리의 고래가 같은 주파수로 부르는 것은 돌아오는 소리의 밀도에 의해 다른 것의 거리와 방향을 측정하게 한다 - 마치 우리가 차가 우리에게 오거나 멀어질 때 그것이 만드는 다른 소리에 의해 차가 있는 위치를 판단하는 것과 같다. 어떤 과학자들은 청고래는 또한 크릴을 먹는 지역을 결정하는데 소리를 이용할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청고래의 가장 큰 미스테리의 하나는 그것들이 어떻게 수백 마일에서도 들릴 수 있는 강력한 소리를 만드느냐는 것이다. 다른 창조물들과 같이, 그것들도 소리를 증폭하는 목과 후두를 가지고 있지만, 연구자들은 소리를 만드는 발성기관은 발견하지 못했다.

청고래는 또한 지구의 소리보다 조금 높은 주파수(그렇다, 지구는 몇개의 주파수로 소리를 낸다)와 파도소리보다 조금 낮은 주파수로 노래하게 설계되었다고 밝혀졌다. 만약 그 주파수가 높거나 낮은 부분이었다면 고래의 소리는 배경 잡음으로 인하여 사라져 버릴 것이다.

요나는 청고래에 의해 삼켜졌는가? 요나를 삼킨 거대한 바다생물이 무엇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청고래는 확실하게 그가 가지고 있는 매우 큰 몸집으로 인해 후보가 되었다.

역시, 우리는 성경적 관점으로부터 요나는 대양의 깊은 곳으로 가라앉았다는 것을 안다. 청고래는 그의 먹이를 취하기 위해 떠오르기 전 깊이 잠수한다. 또한 고래는 그런 큰 소리를 내기 위해서 많은 양의 공기를 들이킬 필요가 있다는 것을 믿는다. 그래서 요나는 청고래 안의 많은 방과 음식과 공기를 가졌을 것이다. 그리고 그는 싸울 큰 이도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우리는 하나님의 자비로, 요나가 대양의 깊은 곳에서 뒤엉켜있을 때 구함을 받았고, 그가 쉽게 당했을 가능성으로, 수많은 생물에 의해 부서지지 않았음을 확실히 안다. 만약 우리가 단지 그를 향해 부르짖기만 한다면, 우리가 얼마나 깊이 가라앉아 있을지라도 우리의 위대한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의 무게로 멸망당함과 그 속박에서 우리 중 누구든지 구원해 주실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경이로운 사실인가.  

출처: Answers building a biblical worldview by Joe Francis

 

요나: 그럴듯한 연구

1. 사람을 통채로 삼킬만큼 "큰 물고기"가 있을까요?

물론! 현대의 동물 분류체계는 요나의 시대에 실제로 사용되었던 것과는 다르다는 것에 유의해야 한다. 어떤 수중 생물도 "물고기"로 간주될 수 있다. 그리고 우리는 사람을 통채로 삼킬 수 있는 것은 고래들(청고래와 향유고래)과 상어조차도(백상아리와 고래상어) 가능하다고 안다. 향유고래는 길이 70피트 이상까지 자란다. 그것의 식도는 약 50cm(20인치) 폭을 가지고 있어 "향유고래는 그것의 먹이를 결코 씹지 않는다 - 그래서 요나는 통채로 삼켜질 수 있다." 샌디애고에 있는 시월드의 2명의 과학자는 아마도 요나를 삼킨 것은 거대한 백상아리였다고 추측한다.     

2. 누군가 고래의 뱃속에서 삼일 낮과 삼일 밤을 생존할 수 있을까요?

이것은 질문의 어려운 부분이다. 예를 들면 폐어와 같이 바다로부터 수면으로 떠올라서 공기를 그들의 폐로 삼키는 어종이 존재한다. 그러나 어떻게 공기가 위까지 전달되었는지를 설명할 수는 없다.

3. 소화액의 문제는?

엔카타 백과사전(Encarta Encyclopedia)에서는 "고래가 먹이를 먹으면, 그것은 식도를 통하여 소, 양, 사슴과 같은 발굽을 가진 되새김 동물의 위와 흡사한 여러 개의 방으로 된 위로 이동된다. 첫번째 위의 방은 주머니 같은 식도의 연장부분으로 음식물이 으깨진다. 두번째 방에서는 그후 소화액이 먹이를 분해한다." 만약 요나가 이 첫번째 방에 있었다면, 그는 소화되는 것 보다는  으깨어지는 것에 두려워할 필요가 있었을 것이다! 상어는 더구나 더욱 느린 신진대사를 하므로 사람의 몸은 별다른 손상없이 삼일을 생존할 수 있었을 것이다.  

4. 다른 이야기에 관하여?

몇백년 동안 사람을 통채로 삼킨 고래에 관한 이야기는 몇 개가 있다. 아마 가장 유명한 것은 전하는 바에 따르면 고래에 의해 삼켜지고 살아난 동방의 별 호에 승선한 고래잡이 제임스 바틀레이의 이야기이다. 그렇지만, 이 이야기의 신뢰성에는 몇가지 의문이 있어서 어떤 종류의 "증거"로서는 사용될 수 없다.

출처: http://www.answersingenesis.org/articles/am/v1/n1/great-fish

 

모든 인간사는 해석하기에 따라 관점을 달리할 수 있다. 어떤 일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하더라도 꼭 그것이 현실적으로 일어난다는 보장은 없다.

아무리 생물학적으로 고래나 상어에 사람이 통채로 삼켜질 수 있고 그 속에서 생존할 가능성이 있다고 해도 그것들이 자기들의 먹이가 아닌 인간을 삼킨다는 것은 아주 희소한 경우가 될 것이다. 그러나 그렇더라도 그것이 거짓이라는 것은 아니다. 다만 일어날 확율이 적다는 것이고 역사를 통털어도 몇번에 불과할지 모른다.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일이 아니고 희귀하게 일어나는 일은 모두 부정된다면 우리의 인식행위는 아주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어야 할 것이다. 우리의 지식이란 아주 보잘것 없을지도 모른다.

좀더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세상을 바라본다면 우리의 정신세계는 훨씬 풍부해지고 자유해 질 것이다.

 

2013. 12. 10.